IT/과학 IT조선 2026-08-29T07:00:00

통신사 위협하는 포털·쇼핑사 OTT 제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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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털과 이커머스 업체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멤버십 혜택으로 내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통신사들이 주로 고가 요금제에 OTT 무료 혜택을 결합한 것과 달리 월 수천원대 멤버십에 OTT 할인 혜택을 붙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OTT를 활용한 고객 확보 경쟁이 이동통신사를 넘어 포털과 이커머스 업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7월 1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의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요금을 낮췄다. 스탠다드는 기존 월 8000원에서 6500원으로, 프리미엄은 1만1500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