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02T08:08:00

인류, 반세기 만에 다시 달 향한다…"K-위성 탑재"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발사체 아르테미스 2호가 오늘 오전 우주를 향해 발사됐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에는 4명의 우주인이 탑승했고, 우주 방사선 측정을 위해 우리나라 위성도 탑재됐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발사체 아르테미스 2호가 오늘(2일) 오전 우주를 향해 발사됐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에는 4명의 우주인이 탑승했고, 우주 방사선 측정을 위해 우리나라 위성도 탑재됐습니다. 이번에는 달 표면에 착륙하지 않지만,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에 다시 인간이 달 궤도에 오르는 겁니다. 서동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파트 30층짜리 높이의 발사체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오늘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됐습니다. 우주선에는 최초의 흑인과 여성 우주인, 캐나다 국적의 우주인 등 4명이 탑승했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지상에서 3만 5천km 이상 떨어진 지구 고궤도까지 올라간 뒤 우주인이 탑승한 오리온 캡슐과 큐브 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했습니다. 우주인 4명이 탄 오리온 캡슐은 앞으로 열흘 동안 지구와 달 궤도를 8자 모양으로 돌며 비행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탐사의 핵심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이 달 궤도를 거쳐 다시 지구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발사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도입니다. 지난 2022년 첫 발사 당시에는 마네킹을 싣고 우주로 향했는데, 지구로 돌아올 때 마네킹을 태운 오리온 캡슐의 일부가 예상보다 더 많이 떨어져 나가 이번에는 기술적 보완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발사에서는 우리나라의 큐브위성 K-라드 위성도 탑재됐는데, 2주 동안 우주 방사선을 관측하는 역할을 합니다. 큐브위성은 오늘 오후 12시 58분쯤, 고도 약 4만 km에서 지구 고궤도로 성공적으로 사출됐고, 우주청은 위성과 교신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박지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