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0:14:15

전세는 내렸는데 월세는 더 뛰었다…서울 빌라 원룸 한달 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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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소폭 하락한 반면 평균 월세는 6%대 상승하며 전·월세가 엇갈린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7월 다방여지도 에 따르면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936만원, 평균 월세는 69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월 대비 1.2% 하락한 반면 평균 월세는 6.7% 상승했다. 자치구별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7235만원(서울 평균의 124% )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12개월 연속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남구 122%, 중구 117%, 용산구 115%, 광진구 106%, 영등포구 104%, 송파구 103%, 동작구 101% 등의 순으로 총 8개 지역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