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23:30:00
20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 일괄 소각…취약차주 채무부담 덜어준다
원문 보기정부가 코로나19 시기 어려움을 겪었던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채무 조정을 추진하고 20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을 일괄 소각한다. 동시에 성실상환자에 대해서도 금리·한도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28일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에서 이같은 내용의 취약차주 지원방안 을 발표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이에 정부도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차주의 채무부담 가중을 우려해 누적된 부채를 정리하고 대상별 저리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단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