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6T09:37:28

[6·3영덕]이희진 전 군수 '영덕군수 불출마'…조주홍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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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인 이희진 전 영덕군수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영덕의 미래를 위해 영덕군수 후보 경선 참여를 접고 조주홍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고 밝혔다.이 전 군수는 지난 선거 이후 제가 다져 놓은 기반 위에서 영덕이 더 도약하길 기대했다 며 그러나 지난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지역 발전의 흐름 또한 정체돼 우려가 컸다 고 강조했다.그는 대형 산불로 10명의 군민이 사망했고, 경북 예산 증가율 꼴찌, 700억원의 기채, 그리고 김광열 군수의 색깔 없는 정책 등으로 방향을 잃었다 며 이 과정에서 많은 군민이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 며 단일화를 요구했다고 전했다.이 전 군수는 조주홍 예비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정체된 영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한편 이 전 군수의 불출마로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은 김광열 군수와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맞대결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