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9:49:04

삼전닉스 잡아라 …마이크론 배수진, 美 첫 메모리 전담 연구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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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100억달러(약 13조9000억원)를 투입해 대규모 메모리 연구소 마이크론 리서치 랩 을 설립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현지에 메모리반도체만 전담하는 대형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론 리서치 랩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최대 걸림돌인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향후 10년 동안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해 수백명의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첨단 연구소로 건립된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차세대 메모리 개발, 고성능 계산 아키텍처 설계, 첨단 패키징 및 신공정 기술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