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30T22:43:29

경적 두 번 울렸을 뿐인데…70대 택시기사 마구 때린 20대 쌍방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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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게 끼어드는 차량을 향해 경적을 울렸다가 20대 행인으로부터 마구잡이 폭행을 당했다는 70대 택시기사 사연이 전해졌다. 1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70대 택시기사 A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1시쯤 대구 동성로 한 골목에서 서행하며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차량이 택시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었고, 충돌 사고를 우려한 A씨는 두 차례 경적을 울렸다. 그러자 옆에서 길을 지나가던 20대 남성이 택시 쪽으로 다가와 앞 범퍼를 발로 찼다. 놀란 A씨가 택시에서 내리자 20대 남성은 왜 경적을 울리냐 며 욕설했다. A씨가 차를 발로 찬 것에 대해 항의하자 문제의 남성은 갑자기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