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10T11:49:00

종일 들썩인 '북갑'…하정우·박민식·한동훈 한날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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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6.3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늘 하루 종일 들썩였던 곳,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부산 북갑' 지역이었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한꺼번에 열렸습니다.손형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6.3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늘(10일) 하루 종일 들썩였던 곳,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부산 북갑' 지역이었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한꺼번에 열렸습니다. 손형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후에 열린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박 후보는 부산 북갑 출신 진짜 일꾼은 자신 뿐이라고 외쳤습니다. [박민식/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 떴다방처럼 난데없이 날아온 사람들, 북구 발전시키겠다 하면 여러분들 믿으시겠습니까? 이것은 북구 주민을 무시하는 겁니다.] 장 대표는 상대 후보들을 이렇게 직격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하정우 후보는) 정치를 할 줄도 모르고,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이재명이 찍어서 내려보낸 그런 후보입니다 여러분.] 박민식 후보가 개소식 행사를 연 그 시각, 한동훈 후보도 불과 600미터 떨어진 곳에서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참석해 지원에 나설 거란 전망이 많았지만, 당 지도부가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무소속 한 후보가 참석을 만류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 후보는 보수 재건을 다짐했습니다.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 : 늘 후순위였던 북구를 1순위, 진짜 갑으로 바꾸겠다. 둘째 보수를 재건하겠다.]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서병수 전 의원은 한 후보가 북갑의 적임자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서병수/무소속 한동훈 후보 명예선대위원장 : (한동훈 후보와 같은) 이런 분이라면 이 북구를 맡겨도 되지 않겠습니까?] 두 후보의 개소식 1시간 뒤에 열린 하정우 민주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하 후보는 부산 북갑에서 내리 3선 의원을 지낸 전재수 후보와 함께 북구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정우/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 : 전재수-하정우 황금 콤비, 이 힘으로 북구의 시간을 반드시 앞당기겠습니다.] 전 후보는 하 후보가 자신을 이을 적임자라고 응원했습니다. [전재수/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 여러분들 마음속에 하정우를 맡깁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십시오.] 전국적 지명도의 청와대 수석, 장관, 당 대표 출신이 맞붙는 '북갑 3파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원형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