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32:00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 7개 군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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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범 사업지 7개 군을 추가해, 8월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지역은 강원 화천군, 충북 보은군, 전북 진안·무주군, 전남 구례·보성군, 경북 청송군이다.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는 시범 사업지는 총 17개 군으로 늘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는 제도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마을이 사라지는 위기를 막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