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15:53:0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시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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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이란 상황과 관련해 동맹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그들(동맹국)이 참여할지 안 할지 알고 싶었다. 내 지원 요청은 ‘일종의 시험’에 가깝다”고 했다. 그는 이날 BBC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 등 동맹의 개입이 필요한 이유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이란 군을 쓸어버렸다. 나는 그들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도왔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