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0T15:43:00

조양현 ‘협성사회공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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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경북 대형 산불 등 37년 동안 재난 현장에서 긴급 구조 활동을 해온 조양현 전 전남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대장이 20일 협성사회공헌상을 받았다. 협성문화재단 설립자인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울고 웃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조양현 대장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상금은 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