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00:01:50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의 최대 리스크”...‘너무 커진 고래’에 흔들리는 코인시장
원문 보기비트코인이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스트래티지가 소량의 비트코인을 매도했을 때 가격이 급락하고, 다시 매수에 나서자 반등하는 등 사실상 한 기업의 움직임이 시장 방향을 좌우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스트래티지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면서 시장이 특정 기업의 매수세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