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3T13:40:41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과 대화'에 급등 출발…다우·S P 1.4%↑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논의를 시작했다며 에너지 인프라 공습을 5일간 유보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 출발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53.93포인트(1.43%) 오른 4만6231.40을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 P)500지수는 전장보다 89.16포인트(1.37%) 높은 6595.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0.825(1.62%) 상승한 2만1998.436에 거래 중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중동에서의 적대행위를 완전히, 전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심도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나는 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