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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1T12:01:29
미 국방부, "봉쇄작전 미군, 이란관련 의심 유조선에 강제승선 실시해"
원문 보기[이스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호르무즈해협 봉쇄 작전의 미군이 이전에 아시아에서 이란산 원유를 밀반입한 혐의로 제재를 받았던 유조선 한 척에 강제 승선했다고 21일 미 국방부가 말했다.이날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펜타곤은 미군이 해상 차단의 선박 임의방문 권리를 행사했다 면서 사고 없이 M/T 티파니 호에 승선해 조사를 실시했다 고 말했다.선박 항행추적 데이타 상으로는 이 티파니 호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사이 인도양 상에 있다.야간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말한 펜타곤은 국제 수역이라고 해서 제재 및 의심 선박이 맘놓고 피해 항해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즉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뿐 아니라 오만만을 벗어나 아라비아해와 인도양까지 나왔다해도 미군은 이란과 관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은 멀리서부터 추적해 강제 승선 조사하고 나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