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8T08:59:14

유비소프트 구조조정에 바르셀로나 스튜디오 파업… 게임업계 고용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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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게임사 유비소프트(Ubisoft)의 바르셀로나 스튜디오 직원들이 대규모 감원에 반발해 파업에 나선다. 회사가 비용 절감과 핵심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조직 재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글로벌 게임업계 전반에 번진 구조조정 여파가 개별 스튜디오의 노사 갈등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바르셀로나 직원들은 최근 회사가 스튜디오 인력 51명을 감원하기로 한 데 반발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이뤄지며 3주 동안 총 6차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