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23:50:13

'6주 추억' 안고 떠나는 한화 쿠싱 "나를 선택해 줘서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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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쿠싱이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떠난다. 한화가 가장 위태롭던 시기에 합류해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그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팀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