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1:01:15

[오피셜] 리버풀, 통곡의 쌍벽 완성 아라우호, 드디어 EPL 입성 롤 모델 반 다이크와 함께 뛴다, 우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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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국가대표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27)가 드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아라우호를 2026~2027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33번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에 따르면, 이번 임대 계약에는 4714만 파운드(약 900억원) 규모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아라우호와 바르셀로나의 기존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였다. 이번 이적은 수비 보강이 절실한 리버풀과 입지가 좁아진 아라우호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과 기존 센터백 자원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수비 라인 재편이 시급했다.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감독은 아라우호를 수비의 핵심인 버질 반 다이크의 새로운 짝으로 낙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