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16:47:19

“12조 시장 선점” 삼성전기, 스미토모와 유리기판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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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의 100% 자회사인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의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Glass Core)’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용 첨단 유리 소재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합작법인의 사명은 ‘글라셈(GlaSSEM, 가칭)’이다. 양사의 총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지분율은 삼성전기가 66%, 동우화인켐이 34%를 보유한다.합작법인의 본사와 생산 거점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동우화인켐 평택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