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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5:00:00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手
원문 보기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세 사람의 운명이 향할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마강욱(양세종), 강민환(옹성우)의 얽힌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 천여리에게 손은 누군가에게 닿아서는 안 되는 핸디캡이다.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그는 자신과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과 친구의 손조차 잡지 못한 채 장갑으로 자신을 봉인하며 외로운 삶을 살아온 이유다. 천여리는 과거 자신처럼 귀신을 본 경험이 있는 연인 마강욱의 손도 밀어냈다. 부모와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자신의 불행이 마강욱에게까지 닥칠까 두려워 이별을 선택한 것이다. 그가 바랐던 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손을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