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1T21:00:00
진료 예약해주고 간병인도 지원… 헬스케어 강화하는 보험사
원문 보기보험사들이 금융 당국에 건강관리 관련 부수 업무를 잇달아 신고하며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건강 상담·병원 예약 등 비대면 서비스를 넘어 오프라인 건강관리센터 운영까지 손대며 ‘사후 보장’에서 ‘사전 예방’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건강관리센터 운영을 부수 업무로 신고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말 여의도 63빌딩에 센터를 열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한 건강 상태 확인, 전문가 상담·코칭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과 포인트 적립·사용 기능도 함께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