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02:50:43
시진핑 “대립하면 모두 상처” …트럼프 “習은 위대한 지도자”
원문 보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중·미는 상대가 아니라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중·미 관계는 역사상 가장 좋은 관계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문광장에서 공식 환영행사 이후 10시 26분쯤 인민대회당에서 시작된 정상회담에서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