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하남갑 지원 총력…송언석 "철새 추미애 뭐했나, 하남 지킬 이용 이용하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조기용 기자 = 국민의힘은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첫날인 13일 이용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원 등이 참석하며 총력 지원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송 원내대표를 비롯해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선교 의원,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의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나경원·신동욱·유상범·송석준·김은혜·김용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번(2024년 총선)에 이 하남에 철새(추미애) 날아와서, 이 양반이 국회에서 한 게 뭐가 있나. 법사위원장 하다가 양향자 후보하고 (경기지사) 붙게 됐다 라며 하남갑에서 응징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왜 하남갑을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새 사람(이광재)을 보냈는데 그 사람은 네 군데를 돌아다녔다 라며 하남 주민들 자존심이 허락하냐 라고 했다. 또한 (이광재는) 박연차게이트 불법 정치자금 사건으로 징역형 받아 도지사직 잃었고, 제일저축은행 불법 정치자금으로 처벌받았다 라며 이런 사람 하남에 기웃거리는 것 절대 용납 못한다 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하남시를 지킬 사람, 하남을 계속 지켜갈 사람을 선택해야 할 것 이라며 하남의 발전을 위해 이용을 이용하자 고 말했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도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는 하남갑을 떠나지 않고 12년 동안 이곳에서 하남시민과 함께한 정직한 후보 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의 명운이 경기도와 하남시에 걸려있다 라며 확실하게 이겨야 한다 고 했다. 안 의원은 이광재 후보는 강원도에 뼈를 묻겠다더니 2년 전에는 분당으로 왔다. 그런데 2년 만에 하남으로 와서 자리 잡겠다고 하는데 믿을 사람 없다 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위해 하남에 온 사람과 하남에서 12년 살고 하남을 위해서 선거에 나온 이용 후보와의 대결 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불모지였던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에서 꽃을 피워낸 이용.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들을 이뤄냈다 라며 하남에서 불가능하다고 한 일을 제가 국회로 가면 꼭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cuse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