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5:28:03

30년간 뇌물 5000억 받아... 中 간부 1심서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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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30년간 5000억원대 뇌물을 받은 전직 국장급 간부가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직급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거액의 부패를 저지른 이른바 ‘소관대탐’의 전형으로, 중국 공개 판결 사상 단일 수뢰액으로는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