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1T20:00:06

끝없는 성찰과 논쟁만이 인간답게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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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모방할 수 없는 가치이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양심적 기준인 도덕에 대한 성찰과 행동을 탐구하는 책들이 잇따라 출간돼 주목된다. 셸리 케이건의 ‘도덕이란 무엇인가’(바다출판사)와 김용상 대한적십자사 전 인재개발원장의 ‘이제는 우리가 휴머니타리안입니다’가 그 주인공이다. 두 책은 도덕적 가치를 향한 탐구와 행동론에 관한 고찰을 담았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