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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7T23:38:34
평생 바닷속 물질하며 코 건강 취약 …제주 해녀, 부비동·비염 위험↑
원문 보기삼성서울병원·제주대병원, 해녀 8868명 분석 비강질환 위험 19%↑… 해녀 맞춤 건강 관리 필요 평생 물질(주로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산물을 따는 일)을 반복한 제주 해녀의 부비동염 진단율이 일반인 대비 40% 가까이 높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후두 질환도 약 30% 더 많이 발생했다.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와 제주대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 공동 연구진은 20년간의 임상데이터를 토대로 제주 해녀 8868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제주대병원은 2024년 해녀건강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해당 연구는 해녀 코호트(동일 집단) 기반으로 나온 첫 논문 성과로, 이비인후과 분야 국제 학술지 비과학(鼻科學) (Rhinology) 최근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