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정애 "신속한 추경 중요…국민 체감 추경에 총력 다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1일 신속한 추경이 중요하다 며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위기로부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지키면서 민생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주고 실물경제에 전이된 상황에서 국민이 겪는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고유가 부담 완화, 소상공인·노동자·청년 등 민생 안정, 피해기업 산업 지원 및 공급망 안정, 지방 재정 보강을 통해 민생경제를 든든하게 방파제 역할처럼 뒷받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 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민주당 심사방향을 보고 드리고 국민이 확실히 체감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추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301일째라고 밝히면서 민주당과 정부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킨 300일이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1520여일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국민과 함께 뛰겠다 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오전 예정된 정기 국무회의에는 25조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이 상정, 의결될 경우 추경안은 국회로 넘어와 심사가 시작된다. 여야는 내달 10일 전까지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