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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00:02:31
삼성전자, AI 전문가 한보형·한태린 영입…반도체 생산 AI 강화
원문 보기설계·공정·제조 전반 AI 적용…개발 효율·생산성 제고 삼성전자가 딥러닝·비전 AI(인공지능) 권위자 한보형 서울대 교수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가 한태린 상무를 영입해 반도체 분야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선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AX·PI센터에 한보형 펠로우와 한태린 상무를 영입했다. 한 펠로우는 이날부터 삼성전자 근무를 시작했다. 두 전문가는 각각 반도체 R D(연구개발)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과 AI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구축을 맡는다. 한 펠로우는 반도체 R D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주도한다. 서울대 컴퓨터공학 학·석사와 미국 메릴랜드대 컴퓨터과학 박사를 거쳐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조교수·부교수로 근무했으며 2018년부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을 받았고 올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공학부 정회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