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년 정책 출발은 청년 목소리여야…정책 동료로 모시겠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년 여러분을 단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동료로 모시고자 한다 며 청와대 인턴십 프로그램 청년 펠로우십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 며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고 했다.인턴십 참여 자격에 대해선 거창한 경력이나 특별한 스펙은 필요하지 않다 며 일상에서 느낀 작은 의문도 좋고,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 는 생각도 좋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며, 청년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 며 우리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다 고 했다. 청와대는 청년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청년 펠로우십 을 출범하고 지난 20일부터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20명 내외를 선발해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정책 발굴 및 모니터링, 현장조사,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 국정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