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35:00

82세에 우주 문턱 넘은 美 여성 조종사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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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 선구자로 이름을 남긴 여성 조종사 월리 펑크가 지난 8일 텍사스주 자택에서 87세로 별세했다. 1960년대 여성이라는 이유로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의 꿈을 접어야 했지만, 2021년 82세로 우주에 다녀오며 당시 최고령 우주 비행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