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4:44:28
경찰 축협 성접대 공소시효 만료, 수사 어려워... 추가로 확인할 부분 살펴보는 중
원문 보기경찰이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로 수사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전후로 논란이 된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불거졌던 심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공소시효가 명확히 도과된 걸로 확인됐다 며 성접대 자체로는 수사가 어려울 것 같고,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는 중 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혹은 최근 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사건 발생 시점으로부터 법적 처벌 기한이 지나 본격적인 수사로 이어지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