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0T17:20:00

피싱 기승·현지 로밍 불가… 중동전쟁에 통신사도 긴장

원문 보기

중동 전쟁을 교묘하게 악용한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투자 리딩방 유인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까지 수법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고객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대응에 나섰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동 상황을 빌미로 한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싱이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거나 직접 정보를 입력하게 해 금전을 탈취하는 방식이다.현재 유행하는 피싱 유형은 여러 가지다. 전쟁 화제주 투자를 통한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