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9T13:22:37

"캠핑 의자 놨다고 퇴장 강요"…해수욕장서 쫓겨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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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피서객이 개인 캠핑 의자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자 영덕군이 운영위원회의 조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영덕 축산면 경정 해수욕장 입구에 걸려있는 현수막. (사진=뉴스1)29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해수욕장을 찾았다가 개인 캠핑 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