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09:06:17

‘고교·대학 올스타전 MVP' 박근서 앞세운 서울디자인고, 신생팀 수원야구단 8대6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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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고가 왼손 에이스 박근서(18)까지 내세운 끝에 지난해 창단한 신생팀을 간신히 눌렀다. 서울디자인고는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에서 10회 연장 승부 끝에 수원야구단을 8대6으로 꺾고 2회전(32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