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6T01:59:02

제10대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 선출 "의회 본연 책무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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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제10대 대구시의회가 6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선의 임인환(69·중구1)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공식 출범했다.단일 후보였던 임 의장은 지난달 30일 전체 시의원 36명 중 34명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추대 하기로 뜻을 모아 투표 이전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 임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짧은 당선소감을 밝혔다.그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균형 잡힌 협치와 견제를 통해 대구시가 산적한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하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 고 말했다.1부의장에는 3선인 이태손(73·달서구4) 의원, 2부의장에는 재선인 김재용(59·북구5) 의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임시회 둘째 날인 7일 오전에는 5개 상임위원회(운영위 제외) 위원장 선거를 통해 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