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22:00:00
與전대, 부동산·증시 정책 책임론 ...제 발등 찍는 네탓 공방
원문 보기[the300] 주택 세제개편안·증시 변동성 확대, 당권주자들간 책임 공방 비당원(국민) 투표 변수 가능성...당내에선 발등찍기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부동산 정책과 증시 변동성 확대 등 자산시장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증시 변동성을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두고 후보들 간에 신경전이 과열되는 모양새다. 상대를 겨냥한 책임론에 소모적 네 탓 공방 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7일 SNS에 올린 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도의적·정치적으로 김민석 전 총리가 사과해야 할 문제 라고 썼다. 정 후보는 앞서 지난 5일 열린 후보 토론회 이후 이 문제를 계속 부각하고 있다. 정 후보는 토론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김 후보가 총리 시절에 입법 예고하고 4월 총리 주관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것으로 안다 며 책임론을 처음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