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11:02:06
카카오發 모회사 책임론… 노란봉투법, 판교식 조직운영 흔드나
원문 보기노란봉투법이 IT·게임업계를 흔들고 있다. 자회사 구조조정을 본사가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분사·외주·전환배치로 인력을 운용해온 업계 관행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하루 전인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아지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 본사가 나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100%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은 지난해 11월 카카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