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07:06:07

서울서 만난 주한 러·이란 대사…“하메네이 참혹하게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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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10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대사관을 찾아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를 만나고 조의를 표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감행한 이란 공격으로 알리 하메네이와 그 가족, 고위 군 인사, 민간인들이 숨진 데 따른 외교적 행보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이번 조문 방문이 러시아 정부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