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3:00
브런슨 30점… 닉스, 원정에서 기선 제압
원문 보기27년 만에 NBA(미 프로농구) 파이널 무대를 밟은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원정 1차전 승리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27년 전 파이널 상대도 스퍼스였는데, 당시 닉스는 1차전 패배를 포함해 1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파이널 1차전. 닉스는 30점을 몰아친 주장 제일런 브런슨의 활약과 27리바운드를 합작한 칼앤서니 타운스(18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조시 하트(15점 6어시스트 4스틸)의 지원에 힘입어 스퍼스를 105대95로 제압했다. 3쿼터 한때 14점 차까지 밀린 경기를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