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4T09:50:07
노란봉투법에 N% 성과급까지... 조선업계, 역대급 하투 우려
원문 보기조선업계에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기)이 도래한 가운데 노동조합의 하투(夏鬪)가 현실화되고 있다. 올해 하투가 본격화될 경우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하청 노조 파업과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가 맞물리면서 노조의 투쟁 수위와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4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한화오션 하청 근로자들은 지난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을 상대로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