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50:00

5개월째 사장 공석… ‘낙하산’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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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월 전임 사장(CEO)이 사퇴했지만, 지금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공항은 사장 공백 장기화로 전략적 결정이 필요한 신사업 추진이나 투자 유치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직무 대행 체제에선 모든 결정이 최소한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어 새 사업을 발굴하거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는 데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