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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1T05:09:08
동부건설, 올해 수주액 1조원 돌파…계양 공공임대 수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부건설은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것으로,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 동 총 576호가 들어선다.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의 올해 신규 수주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38% 증가한 것이다.건설경기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동부건설은 앞으로도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등 수익성 높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 1조원 돌파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