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20:30:00
코스피 8000 눈앞인데, 주변에 ‘돈 벌었다’는 사람 없는 이유
원문 보기코스피가 7000이라는 역사적인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시장에는 환호보다 아쉬움 섞인 하소연이 더 많이 들립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공동대표는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 출연해 그 근본적인 원인을 주가 상승의 가파른 속도로 꼽았습니다. 강 대표 “보통 3~4년에 걸쳐 완만하게 올라야 할 주가가 단 1년 만에 급등하면서, ‘조금만 떨어지면 사겠다’고 기다리던 투자자들이 결국 구경만 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가치투자 2세대 선구자인 강 대표는 20년간 업계 최연소 최고투자책임자(CIO)로 4조 600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