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3-17T15:43:00

이 대통령 "최악의 상황 염두…'전쟁 추경' 신속 편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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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이 장기화 할 가능성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쟁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필요하다면 …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이 장기화 할 가능성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쟁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필요하다면 자동차 5부제나 10부제 같은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며 에너지 절약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 5부제 등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로, 당장 시행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석유 최고가격제로 기름값이 다소 안정되고 있기는 하지만, 민생경제 전반이 다시 불안해질 수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의 신속 편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취약계층 또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서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류세 인하와 같은 감세 정책보다는 거둬들인 유류세를 추경 편성을 통해서 취약계층 등에 직접 지원해 주는 방안에 이 대통령은 방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소득지원 정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럴 때도 아주 지방에 더 대대적으로 할 수 있게, 좀 획기적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금융 제도와 공급 정책을 강조했는데, 세제 조정안에 대해서는 상황이 되면 써야 한다면서도 세금 문제는 마지막 수단으로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황세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