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19:05:00

보복 굴레 갇힌 美·이란… 국제유가도 덩달아 들썩

원문 보기

호르무즈 놓고 美 이틀째 공습 확전우려 속 유가↑ 78달러선 미군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연이틀 공습에 나섰다. 최근 1주일 새 네 번째 공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란 역시 이에 대항해 중동 내 미군시설을 재차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중동 내 확전우려가 높아진다. 12일(현지시간) 중부사령부는 X에 군통수권자(대통령)가 이란군에 책임을 묻기 위해 이번 공격을 지시했다 면서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하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