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01:36:00

이강인, 아틀레티코 '성스러운 7번' 계승...시메오네가 스타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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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단순한 번호 이상의 의미다. 아틀레티코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디에고 시메오네 체제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