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30:00

헝가리 섀시 모듈 공장 가동… 유럽 생산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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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유럽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로봇·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기술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당초 목표보다 23% 많은 91억7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핵심 부품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도 배터리 시스템과 차세대 전장 부품을 앞세워 수주 물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