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09:16:15

李 “북한 체제 존중·흡수통일 배제… 대문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두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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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진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또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이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두드려 평화 공존의 길을 찾겠다”며 대북 대화 재개를 향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