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5:45:00

“시커먼 재가 비처럼…” 쿠팡 불길 잡혔지만 주민들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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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서해구 신현북초등학교 강당. 텐트 37동이 빽빽하게 설치돼 있었다. 동네 주민 80여 명이 부채질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은 29도. 며칠째 내린 비 때문에 강당 안은 후텁지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