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20:33:01

로켓처럼 솟은 스페이스X, 아마존 제치고 시가총액 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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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사상 최대 규모(75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3거래일 연속 뛰어올랐다. 이 기업은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를 누르며 시가총액 4위를 달성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시총 5위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 평균이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반도체주 위주로 하락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이란전 종전 협정 영향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