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1:44:30

[6·3전북]안호영 "도지사 선거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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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이 내란보다 정책으로 검증하자 고 제안했다.안 의원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경선은 민주당 권리당원과 도민이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간 이라며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선거가 내란만을 두고 다투는 정치로 흘러가는 것은 전북도민이 바라는 모습이 아니다 고 했다.이어 그래서 경선의 기준을 분명히 하겠다 면서 저는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검증을 하겠다. 내란에 대한 평가와 책임 역시 도민 앞에서 분명히 가져지도록 하겠다 고 했다.이는 경쟁자인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과 김관영 전북지사의 내란방조 의혹 을 두고 다투는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안 의원은 내란보다는 정책을 활용해 경쟁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다.그는 지난 4년의 도정과 그 이전 8년의 도정을 냉정하게 평가하겠다 면서 전북의 산업 구조를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할 비전과 정책을 가진 사람이 전북도지사가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실패하고 전북 발전도 실패한다 면서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대통령,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저는 그 삼두마차의 중심에서 전북의 몫을 당당히 가져오는 도지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